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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네팔 아이들을 위한 위생용품 만들기

선즈 선데이토즈 2019. 11. 13. 12:08

직장인에겐 황금과도 같은

점 . 심 . 시 . 간! 

 

동료들과 맛난 점심을 먹거나

잠시 멍 때리며 나만의 시간을 갖거나

운동이나 독서 등 취미생활을 할 수도 있는

귀하디 귀한 시간이죠.  ༼·͡ᴥ·༽ 

 

이 귀한 시간에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선토인 여러분의

훈훈한 후기를 전합니다. 

 

#기승전봉사 #나눌수록커져요 

 

지난 11월 12일, 점심시간에

네팔 소외계층 여아들을 위해

위생용품 키트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애니팡3에서 진행한

<GIVE for GIRLS> 이벤트에 모인 기부금으로 

마련한 행사인데요. 

 

네팔은 사회적 금기 문화와 

위생 시절이 턱없이 부족한 환경으로 인해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 주기 때마다 

청결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생리 주기에 학교를 가는 게 스트레스라

심지어 학교를 그만두는 경우도 있어

여성 청소년들의 교육과 사회 진출에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GIVE for GIRLS> 이벤트 기부금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면 생리대를 직접 만들어

현지에 전달하기로 했어요~. 

 

본격적인 만들기에 앞서

면 생리대 키트 후원 배경을 경청하는 선토인들 :)

 

선토인들이 직접 만들 면 생리대 키트예요~. 

 

준비물샷.jpg 

 

키트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예습해 봅니다. 

(생각만큼 쉽지 않았단 건 함정~) 

 

본격 만들기에 돌입한 선토인들 (ง •̀_•́)ง 

 

다들 넘나 진지하게 만들기에 몰입하셔서

한동안 적막이 흘렀다는 후기가 전해집니다. ㅎㅎ

 

한 시간이 꼬박 걸리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남은 키트까지 챙겨서

집에 가서 만들어오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감동 #님좀최고

 

선토인들의 참여 소감을 전하며

네팔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한

위생키트 만들기 봉사활동 후기를 마칠게요.

 

"네팔 여자 청소년들이 처한 어려움을

처음 접하고 매우 놀랐어요.

열심히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바느질이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네요.  ^^; 

(윤지민 님 / 개발팀)

 

"성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르지만,

사소해 보이는 위생키트에 깃든 관심으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재민 님 / 서비스운영팀) 

 

"정말 오랜만에 바느질을 해봤네요.

점심시간을 활용해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유용한 선물이 되었으면 해요."

(송희정 님 / 자금팀) 

 

 

지금까지 선즈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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